기동전사 건담 UC
-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EX) -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사가 연방군의 위탁을 받아서 극비리에 개발한프로토타입 MS ’유니콘 건담’이 ’NT-D’라는 시스템을 발동한 상태.
내부 프레임이 확장되면서 기체 그 자체가 변모했고, 그에 따라슬라이드된 장갑 사이로 사이코 프레임이 노출돼서 ’유니콘 모드’라고불리는 상태와 크게 달라진 모습이 되었다.
기체의 능력도 기동 성능을 중심으로 모든 면에서 향상됐으며,기체 전체에 있는 사이코 프레임이 파일럿의 감응파를 읽어 들여서기체를 생각만으로 직접 움직일 수 있기에 MS로서의 반응 속도를극한까지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대신 파일럿에게걸리는 G의 부담이 크고, 사이코뮤가 뇌에 끼치는 위험성도있어서 이 상태의 가동 시간은 5분 전후가 한계다.
또한 기체의 변화에 따라 실드에 내장된 사이코 프레임도'X'자로 펼쳐지고, 노출된 I 필드 제네레이터에서생성되는 빔 배리어 ’I 필드’ 또한 기체의 방어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다만 이 형태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했을 때 자동적으로발동하는 것이며, 탑승자가 임의로 발동하는 것은 불가능한데그 조건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판명되지 않았다.
참고로 이 형태의 가변 프로세스는 전체가 순간적으로 이루어져서,상대 파일럿을 ’변형’이 아닌 ’변신’하는 MS로써 위압하는 심리적 효과도 있는 듯 하다.


